평소 차량떨림과 출력저하  그리고 제일중요한 연비가 1리터에5k미터밖에 나오지 않아 완전 에쿠스 몰구다니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러던중 예전에  타던 카니발 타이밍 벨트를  정품으로 저렴하게 정비하던 곳이 생각나서 혹시나 해서 지나가던길에 문의를 해보니  엔진은 뜯지않고 개선할수 있다는 아주 생소한 말을 들어보니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정비 의례를 맡겼 습니다. 참고로 제차는 대우 라세티 2004년식 가솔린 차량 입니다 ...정비기사님께서 아주 명쾌하게 전문용어가 아닌 일반일들도 알아 들을수 있도록 세심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면서 딱 고칠 부분만 고치고 쓸데없는  부품은 고치지 않아도 된다하셨습니다  일반 전문으로 정비하는 대우 정비업소보다 부품도 정품으로 취급하고  견전도 다소 저렴하고 믿음이 가서 좋은거 같네요....

고치기전엔 3만원에 (시내90%고속10%)주행에 85~90km인데  정비후엔 3만원에(시내90%고속10%)140~145km 운행하는거 같습니다 @ 참고로  더 탈수록 연비개선에 더욱 효과 적이라는 말에 (예전에비해) 기름값 부담이 줄어 들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정비 기사님께서 한번더 오면 혹실히 연비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하셔서 정말 믿음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