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장바구니(0) | 주문조회 | 마이페이지 | 사이트맵



* 자동차 관련 정비상담 또는 견적문의는 " 정비상담"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V
 
작성일 : 23-12-05 08:07
이번 주말 53도 기록적 폭염…“하루이틀로 안 끝나”
 글쓴이 : 짱수진요 (39.♡.85.218)
조회 : 112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86816?sid=104


미국 남부 지역에서 몇 주째 이어지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번 주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곳으로 꼽히는 캘리포니아 데스밸리는 16일(현지시간) 화씨 128도(섭씨 53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된다.


미 기상청(NWS)은 14일 단기 예보에서 “위험한 폭염이 서부 해안에서 (텍사스∼플로리다를 끼고 있는) 걸프만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며 “오늘 오전 기준으로 최소 9300만명이 폭염 경보와 주의보 아래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주말 숨 막히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서부 해안과 남서부 대부분의 지역이 타는 듯한 더위에 휩싸일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남서부 상공의 고기압이 주말 내내 강하게 유지되면서 기록적인 고온을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강한 고기압이 고온의 공기 덩어리를 가두는 ‘열돔’(heat dome) 현상을 일으킬 것이라는 예상이다.


토요일인 15일 낮 최고 기온은 캘리포니아주 내륙 그레이트 밸리 지역에서 사막 남서부에 걸쳐 화씨 105∼115도(섭씨 41∼46도) 사이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 또 캘리포니아주 남부와 네바다주 남부, 애리조나주 남부의 일부 사막 지역에서는 120도(섭씨 49도)를 넘을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여름철 폭염으로 악명이 높은 캘리포니아 데스밸리는 일요일인 16일 화씨 128도(섭씨 53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지난주에 65세 남성이 데스밸리에서 에어컨이 고장 난 차를 운전하다가 무더위로 사망하기도 했다.


데스밸리는 1913년 56.7도(화씨 134도)를 기록해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기온’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곳이다. 지난해 7월에는 비공식 기온이 56도에 이르기도 했다.


지난달 중순부터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에서는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습도가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감 열지수는 평균 화씨 100∼110도(섭씨 38∼43도) 수준이 계속될 전망이다.


피닉스가 있는 매리코파 카운티 보건부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지난 11일까지 12명이 열 관련 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온열 질환 관련성이 의심되는 55건에 대해서도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상청은 폭염은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것이며, 미 서남부 대부분 지역에서 더위가 다소 가라앉은 뒤에도 예년 평균보다 높은 기온이 이번 달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의 기후학자 대니얼 스웨인 박사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이번 폭염은 하루나 이틀로 끝나지 않을 것이며,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올해는 기록상 지구가 가장 뜨거운 해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유엔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 5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구촌 최고 온도 기록이 조만간 깨질 수 있다는 예고를 내놓은 바 있다. 인류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장기적인 지구 온난화 추세에 더해, 4년 만에 발생한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엘니뇨는 적도 지역 동태평양의 감시 구역 해수면 온도가 0.5도 이상 상승하는 현상이 5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뜻한다. WMO에 따르면 6일 기준으로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는 예년보다 3~4도가량 상승했다.




 
 

Total 3,84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엔진마을 부산구서점의 폭스바겐 제타 DPF크리닝(건식) 작업내용 (1) [EM]부산구서점 02-10 5793
공지 엔진에 카본 때가 생기면. . --> 엔진마을에서 해결해 드립니… 엔진마을 04-22 8000
공지 엔진마을 천안두정점의 자동차 냉각수 점검 및 녹제거 작업 엔진마을 04-18 13428
공지 엔진마을에서 알려드립니다. -->자동차 소모품 교환주기 엔진마을 11-02 10287
공지 엔진마을천안동남구점 -->인젝터 크리닝, 영점조정 전문 엔진마을 04-06 11873
공지 엔진마을 흡기크리닝 및 EGR벨브 크리닝 --> 출력, 연비향상 … 엔진마을 03-15 12964
공지 엔진마을은 제대로 합니다.--> 천안동남구점 인젝터 크리닝, … 엔진마을 04-06 12273
공지 배기가스 불합격은 엔진마을이 해결해드립니다 --> 자동차 흡… 엔진마을 04-12 13606
공지 정직한 정비 -->자동차 타이밍밸트 점검 --> 최고의 타이… 엔진마을 03-22 13131
3845 안녕하세요? 엔진마을 고객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료… 엔진마을 12-30 394
3844 여름철 운동한 뒤 먹으면 좋은 식품 5 짱수진요 12-05 126
3843 노벨 문학상에 '북유럽의 거장' 노르웨이 … 짱수진요 12-05 114
3842 풍물시장 구라 스케일 짱수진요 12-05 116
3841 삼중국적 전소미의 여권 파워 짱수진요 12-05 112
3840 이번 주말 53도 기록적 폭염…“하루이틀로 안 끝나” 짱수진요 12-05 113
3839 고도로 훈련된 강아지 짱수진요 12-05 104
3838 일본어 사용하고 아차하는 일본녀 짱수진요 12-05 113
3837 레이디 제인 옛날 란제리 화보 짱수진요 12-05 122
3836 한국판 아이언맨 계획 접는다는 분 짱수진요 12-04 121
3835 혼자 여행하는 여성을 위한 용품 짱수진요 12-04 118
3834 화재로 타버린 산을 되살리는 보더콜리 ㄷㄷ 짱수진요 12-04 106
3833 쁘걸이 광고를 또 찍었다고?!?! 짱수진요 12-04 111
3832 돈 잘 버는 스가 되는 방법 짱수진요 12-04 95
3831 모모랜드 연우 영덕 썸머뮤직패스티벌 짱수진요 12-04 97
3830 유튜버가 사과문 쓴 이유 짱수진요 12-04 106
3829 퇴직한 부장님들이 개업한 가게..JPG 짱수진요 12-04 100
3828 도로를 엎은 땅 주인 짱수진요 12-04 97
3827 입맛대로 해주라고 지시 짱수진요 12-04 97
3826 15세 김다현 “내 통장 내가 관리, 父김봉곤 안 가져가” 짱수진요 12-04 102
3825 태운 손님 무시하고 경찰서로 들어간 택시 짱수진요 12-04 97
3824 걸그룹 역사상 가장 화끈한 엉밑살노출 짱수진요 12-04 108
3823 신입사원이 싸구려 가방 들고 다닌다는 소리 들은후 반응 짱수진요 12-04 93
3822 반려견이 이빨로 사정없이 물어뜯는 것을 막기 위해 쓴맛을 가미… 짱수진요 12-04 101
3821 별별 대행이 다 있는 시대 짱수진요 12-04 103
3820 '이 사골곰탕', 절대 사드시면 안 됩니다..… 짱수진요 12-04 106
3819 미군 병사들을 위한 혜택 짱수진요 12-03 98
3818 내부정보로 땅투기 했던 LH 전 직원 짱수진요 12-03 107
3817 자연 친화적인 삶...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위험 낮춰 짱수진요 12-03 110
3816 정려원, 안판석 PD 신작 ‘졸업’ 주인공 짱수진요 12-03 98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가맹안내 | 가맹문의하기 | 업무제휴문의 | 채용안내 | 온라인 정비예약 | 포인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