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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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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71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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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에 아내가 차에서 이상한소리가 나서 정비업체를 찾았는데. 차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고 정비업체에 대한 신뢰와 기술력을 믿지못해 딜레마에 빠져 있었습니다. 여성운전자라고 무시하고 바가지 금액을 제시하지 않을까하는 부정적인 생각 하지만 모든 정비업체가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내가 찾은 엔진마을(행신점)은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사장님에 환한 미소와 직원분들에 불편할정도로 상세한 설명과 친절에 감사했습니다. 또한 가격면에서도 만족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정비업체가 더욱더 많아져야 하겠습니다. 제 아내 애기 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엔진마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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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예약 /일요일 예약정비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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