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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3-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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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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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정비때 사장님께서 본넷을 열고 하시는 말씀 " 오토래쉬가 문제가 있어 엔진소리가 이상하다, 더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정비를 해야한다" 고 말씀 하셨는데 그날은 경제적 시간적 사정으로 그냥 집으로 왔지요, 미루던 정비를 하려고 하니 시간이 되지 않아 지난 툐요일 늦은시간(저녁 7시경)에 전화를 하고 교하점에 갔더니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더군요 물론 따뜻한 커피와 함께요 과일도 먹었어요 사장님께서 바로 정비를 시작 하시면서 전 작업과정을 꼼꼼하게 해 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작업과정을 사진도 찍으시고(다른 소님 보여주신다고 ...) 하여튼 모든 작업을 마치고 나니 저녁 9시가 되어 옆집이 순대국 집이라 식사를 대접 할려고 하였으나 사장님 집에서 친척분께서 기디리신다고 하시면서 사양 하셨어요 친척분께서 기다리심에도 불구하고 늦게까지 고객을 위해 정성을 다하시는 교하점 사장님 !!!!!!!!1 고마워요 그리고 깔끔한 정비에 다시한번 감사 감사 은색 산타는 잘 굴러가고 있어요 교하점 사장님 강추 강추 !!!!!!!!!!!11 김포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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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점)하계휴가8/9~8/12일 (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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