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와서 늦은 후기 입니다 ~

엔진오일도 갈겸해서 들렸는데...

공장장님과 차한잔을 마시고 잠시 예기를 한다음 차량을 잠깐 봐주시는데!!!

제차의 이상있는 부분을 찾아 주시는데!!!

제가 이상한부분을 느끼고 있던 부분까지 모조리 찾아 주시는거예요!

제가 차량운행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정비도 자주 받고

여기저기서 정비를 받다보니 제대로 관리도 안되어 있는상태 였는데

어찌나 공장장님이 꼼꼼이 봐주시던지

이상부분 7군데 나왔는데 당장 급한 4개 부터 수리를 하고 3군데는 나중에 수리 하는걸로 하고

작업에 들어가 수리를 하였는데 제가 느끼던 차량의떨림과 잡소리 핸들링의 무거움 등 다 잡아 주시고!

지난 사고때 수리한 부분의 차량 이상함까지 섬세하게 봐주시고! 너무 좋앗습니다.

제가 차의 대해서는 무뇌한이였기 때문에 정비소에 맏기고 수리만 했던지라

제가 모르고 있던 향균필터까지 서비스로 갈아주시고 

저의 드럽고! 드럽던! 엔진룸 자기 차량처럼 깨끗하고 새밀하게 청소도 해주시고(매매상 올려도 될정도로 깨끗 하더라구요)

값 싼 견적에 최고의 서비스를 받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엔진마을에 일하시는 분들도 어찌나 친절 하시던지 실로 감탄을...

다들 엔진마을 엔진마을이런는지 충분히 느낄수 있겠더라구요!!!

기분상인지 모르겠지지만!

점검후 오는 길 주행하는데 힘도 그렇고 출력도 그렇고 차의 잡소리와 떨림 부드러움을 느겨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반적으로 다 좋아진거 같은 느낌입니다 ^^

앞으론 다른데서 정비나 수리 못하고 엔진마을로 밖게 못갈꺼 같은 생각이 드네여 *^_^*

조망간 마처 수리 못했던 3군데와 기타 부분을 점검 받으로 또 한번 찾아 갈까 합니다!

아무튼 대 만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