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마을 두번째후기를 올립니다.
이번에 몸이 안좋아서 병과를 내고 쉬던중에 얼마 있으면 곧 찾아올 무더위를
대비해서 예방차원으로 에어컨점검을하러 교하점에 들렀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맞아주시는 사장님사모님 웃는 모습을 보니까 제 마음도 다운됐던 기분이 업대는거 같습니다.
저번에 받았던수리부분까지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정비있으면 계속 쭈우욱 가겠습니다...(멀어도 콜...)
그리구 사장님 어제 손가락다치셨다는데 빠른 쾌유빌겠습니다..
서비스도 좋지만,몸도 아껴가시면서 정비하셔야 사모님 눈가에 웃음이 많아지시겠지요?
항상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