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시는 의정부점 엔진마을에 들렸습니다. 오늘도 역시 첫인상부터 기분좋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전엔진오일을 교환할때 여지없이 이곳으로 옵니다. 내차도 그렇지만 첫인상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니까요.
차량 정비도 잘해주시고 믿음을 주기때문에 이곳으로 자연스레 오게됩니다.
오늘도 제가 돈은 내지만 빚지는 느낌은 왜일까요?  
항상 감사드리구 다시 함께 할수있는 바램이 나만의 희망사항이 아니길 바라면서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의정부점 엔진마을 유승재 과장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추운데 건강도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