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류 갈때두 되구 쇼바에서 소리두 나고 해서 카센터 몇곳을 다녀봤습다.
차에대해선 완전 무지한 상태라... 솔직히 얘기들어두 뭔지두 모르겠고...
여튼 안고치면 큰일날듯하게 말씀들 하시더군여...
일단 집에와서 카페 협력 업체쪽애서 정비해야겠다 맘먹고 카페에서 보니 엔진마을 후기가 좀 많더라구여~
그러다 엔진마을 사이트에들어가게되고~ 여기다 싶은 맘에 평일로 정비예약을 해놨져~~
직접방문하니 (전설의 승학님두 실제로 뵙고~~^^;;) 일단 작원분들의 친절함은 몸에 베어있으시더군여~
무엇보다 전체적인 점검후 딱 필요한견적만 뽑아주시고 자세한 설명에~
차에대해 아무것두 모르는 제가 어떻게 정비를하면 될지계획이 생기게 되더라구여~~
솔직히 가격두 제가 알아본곳중 제일 괞찬았구여~~
일단 차에대해 모르면 뭐하나고치러갔다가 다른곳만 고치고 정작 고장난건 안고쳐지고...
소비자 입장에서 이게 제일 짜증나는건데...시간버리고 돈버리고...
이런걱정이 없어서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업체 시스템 자체가 아주 잘되어 있는거 같네여~
하필 추운날 가서...그래두 4시간이나 꼼꼼히 정비해주시구....고생하셨습니다~~
사무실 여직원분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시간 보냈네여~~감사해여~~
번창하시구여~~나머지 점검받으러 조망간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