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가 오피러스2004년12월 생으로 약 8년에 10만 k 주행하여..타이밍 벨트 교환하려고 인터넷 스핑중 엔진마을이란는 이곳을 알게되어 즉시 전화 로 가격..(보통 40~50만원)요금 알아본결과 30만원.....깜짝이야 싶어 .사장님 기분 나쁠정도로 부품관련 ,생산일자 및 순정품 등을 질문하였는봐..아주 친절하게 답변하시더군요..(저는 포니 부터 운전하다보니 카센타정비에 조금은 불신이 있슴다!)예약 없이 그즉시 달려가 차 맏겨놓고 3시간 다른일 보고 찾으러가니 ..나의, 오래된 애마가 조용하게 그르릉그리고 있더군요..8년에 10만 k 정도 타니 엔진음도 조금은 시끄러웠는데..당시에는 주변 소음으로 몰랐는데..다음날 아침 지하주차장에서 시동거니..처음 신차 때처름 아주 조용하내요..무엇보다 이순 다된나이에 이론글 좀처름 안 올립니다만..사장님이 너무친절하시게 또..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아주 저렴하게 타이밍 벨트를 갈았다는것..이글 보시는 분들..한번 내왕해보세요..다른 정비는 모르겠지만 .이순 나이에는 반은 관상장이라고들 합니다..사장님 관상 후덕하시고..ㅎㅎ..다른 정비도 후회없을겁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