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진마을 가족여러분

 가을이 깊어가는 11월의 첫 날입니다.

 아침, 저녁의 제법 쌀쌀한 날씨만큼이나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고 계시는 

우리 엔진마을 가족 분들을 존경합니다.

 경기부진과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위드 코로나”라는 말처럼

11월부터는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있고 경기상황도 최악의 상황은 

벗어난 것 같으니, 이럴 때 일수록 더욱 파이팅하셔서 사업의 번창과

건강하심을 함께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11월은 가을을 마무리하고 겨울을 준비하는 시기이므로 영업 및 정비작업의

방향을 거기에 맞추어야 할 것 같으며, 모두가 인정하는 우리 엔진마을

사장님들의 훌륭한 정비실력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더욱 인정받고 경쟁력을

높이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11월의 첫 단추를 잘 채우시고 파이팅 하셔서 한번 더 도약하는 알찬

사업장이 되시길 바라며 우리 모두 파이팅합시다.

 감사합니다.

   2021/11/1

   엔진마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