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진마을 가족여러분

 조금 성급하지만 새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3월의 첫 날입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운 날씨와 더불어 저조한 경기상황에 정치 문제까지 

복잡하게 얽혀서 마음고생이 많으셨지요?

 힘든 겨울을 잘 극복하신 우리 엔진마을 가족여러분을 진심으로 치하해 

드리며,  새봄을 맞아 문은 활짝 열리고, 길은 넓어지는 좋은 일들이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3월을 뜻하는 “March”라는 말은 생명력이 살아나 행진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생명력을 가진 따뜻함은 차가움을 이기는 법이니, 겨울이 끝났듯이 국내의

 복잡한 문제와 경기부진도 끝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엔진마을가족들도 참고 노력하고 준비하는 사람은 언젠가 좋은 보상을

 받는다는 당연한 진리를 다시한번 기억하며 씩씩하게 새봄을 준비해서

그동안의 수고하심에 대한 좋은 열매를 많이 거두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겨울을 잘 견디셨으니 3월부터는 더 행복한 일이 많을 것입니다.

 새봄에는 더 건강하시고 더 파이팅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3월 1일

  엔진마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