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기억하실런지 정비 다 받고 차문 잠긴 손님인데요...


차를 4번이나 본의 아니게 바꾸면서, 여태껏 정비소 여러 곳 가보았습니다. 온라인으로 유명한 곳도

가보고 했지만 비싼 공임요구, 바가지 상술등... 갖가지 경험으로 정비소 찾을때마다, 맘편한 곳이 없더군요

하지만, 여기는 참 쿨하더군요. 바가지 없습니다. 착한 가격, 친절 짱이네요.

그리고 카드를 내밀때 부담없이 받아 주시더군요. (다른데는 눈치 주는 곳 여럿봤습니다)

집에 차가 두대인데 이번 계기로 한번 더 방문하겠습니다. 

8월28일 베르나 예약 손님, 그분 제 추천으로 가신분입니다.
 

아, 그리고 정비 받은 건 별 이상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