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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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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18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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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운전하기를 나름 즐기는편인데
어느 날부터 차가 무겁고 칙칙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니
갈수록 차가 잘 나가지도 않고 운전하는 내내 불안하게 만들어서
당골 샵인 엔진마을을 찾아가서 흡기클리닉을 했지요.
결과는...???
차는 예전의 제 차의 성능보다 부드럽게 쭉쭉 달리게 되었고
불안한 맘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ㅋㅋㅋㅋ
참 사장님 그때 탕수육은 제가 사드렸으니 담 정비땐 약속대로
깐풍기는 다음에 사시는 겁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힘내시라 후기올렸으니 기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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